바(BAR) 레몬하트 34
후루야 미쓰토시 지음, 김진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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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 연재를 계속하고 있다는 점에 놀랐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쇼와가 헤이세이를 거쳐 레이와까지 왔음. 온갖 종류의 술을 취재하고 그에 맞는 스토리를 생산하는 작가의 능력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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