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국인 - 푸른 눈의 영국 기자 마이클 브린이 바라본 한국의 모습
마이클 브린 지음, 장영재 옮김 / 실레북스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내용과 구성이 난잡하다. 무슨 말을 하는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테마를 정확히 잡고 쓴 책이 아니라는 느낌이 강하다. 전체 글 중에서 본인이 겪은 에피소드 몇 장면이 읽을만하다.
전체 5장 중 1, 2장은 가치가 거의 없고 후반의 3,4,5장은 조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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