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은 없지만 수식처럼 간결하게 물리학을 설명하는 책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게 된다.
까치가 이런 표지를? 리커버. 알라딘 기획이구나. 열린책들에서 나온 책 느낌이 되었다.
이런 책이 있구나.
궁금하고 보고 싶다.
<사피엔스>와 <호모 데우스>를 다 읽지 못했지만 이 책도 구입했다. 앞서 두권을 부분만 읽었는데도 너무 좋았기 때문. 이 책까지 3권 모두 부지런히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