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 창비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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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를 반 정도 읽었다. (아마 2014년부터 읽었으리라)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며 2년에 걸쳐 반을 읽었다. 한강 작가가 쓴 작품을 읽은 거라곤 그게 전부다. 채식주의자는 알지도 못했다. 맨부커상을 받고서야 알았다. 2004년과 2005년에 발표된 연작 단편 3편을 엮은 사실도 책을 받고서야 알았다.

(아, '몽고반점'이 이상문학상 대상을 받은 작품이란 건 알았지만, 그게 채식주의자 연작 단편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은 몰랐다.)


첫 편을 읽었을 때 든 생각은 음..

두번째 편을 읽었을 때 든 생각은 괴기하다.

세번째 편을 읽었을 땐 아, 정말 대단하다.


이런 작품을 여태껏 모르고 있다니. 나도 참.

한강 다음 작품을 골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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