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샤오보가 남겼다는 말:
"나는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다."
또 그가 부인 류샤에게 마지막으로 남겼다는 말:
"잘 살아가세요."
괄호 속 한자어를 읽으니 이 말은 더 자세히 이런 뜻이다.
"늘 기쁨을 잃지 말고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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