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은 대부분 포크를 왼손에, 나이프를 오른손에 쥐고 식사한다. 영국인과 비슷하고 미국인과는 반대다. 그러나 프랑스인은 이 부분에서 융퉁성이 있으며 때로는 왼손에 숟가락, 오른손에 포크를 들고 파스타 그릇을 공략하기도 한다. 사실 이런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뉴욕에서는 모두들 어느 정도의 소음을 예상하고 그 소음을 넘어서 자기 목소리를 내기 위해 큰 소리로 말하는 습관이 있지만 프랑스에서는 절대 그러면 안 된다. 프랑스인은 다른 사람들이 레스토랑에서도 조용한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식사를 할 권리를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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