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수용체는 입안에만 있을까? 이는 엉뚱해 보이는 질문이지만 유전학과 분자생물학의 발전은 당연해 보는 것에 대해 늘 의심을 하도록 만들었다. 단맛수용체 의 발현은 소장이나 췌장, 뇌 등 입안 이외의 여러 장기에서도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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