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링을 비롯한 과학자들이 인공지능의 이론적 기반을 상당히 다져놓았지만, 인공지능이라는 용어 자체는 1956년에야 만들어졌다. 미국 뉴햄프셔 하노버에 있는 다트머스 대학교에서 열린 여름 세미나에서 이제 막 태동한 분야의 창립자들은 다음과 같은 이상을 천명했다. "학습의 모든 측면 및 모든 지성적 특성은 원칙적으로 정확하게 기술함으로써 이를 시뮬레이션하는 기계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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