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책을 사 모으는 데 열중한다면 언젠가는 핍박받는 날이 옵니다. 혼자 산다면 그럴 일이 없겠지만 함께 사는 가족이 있다면 책과 애서가는 어느 날 공공의 적이 되기도 하죠. 서재가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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