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김상욱 교수의 마니아가 되었다.
뭐 우리집에는 그가 쓴 책이 모두 있고 양자 공부와 떨림과 울림은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읽고 있는 중이긴 하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