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의 포지션은 조금 모호하다. SNS가 되기엔 기능들이 부족하고 서재의 모바일 버전만으로 남거나 책 보관함만으로 남기에는 아쉽다. SNS 기능을 좀 더 강화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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