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많은 돈이 필요할까.
"돈은 우리를 옳아맬 수 있는 굴레이다. 돈과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서 전략이 필요하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고 어떤 방식으로 부를 준비해야 할까요.
이 책은 단지 돈을 많이 버는 것을 넘어서, 오래 살수록 더 중요해지는 자산의 유지와 증식,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대비하는 재정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장기적 투자와 리스크 관리, 경제적 흐름을 읽는 능력, 자신만의 자산 원칙을 갖추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라는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얼마나 더 많은 돈이 필요할까’에 현명하게 답할 수 있는 핵심 전략임을 일깨워요.
경제 시스템은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다. 그 이유는 반사성 때문이다(조지 소로스).
"나는 이를 '인간 심리'라 해석하고, 여기에 '혁신'을 덧붙이고 싶다."
시장이 객관적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들의 기대와 감정이 현실에 영향을 주고 다시 그것이 기대를 바꾸는 순환 구조라는 조지 소로스의 말에, 폴 포돌스키는 이 개념을 ‘인간 심리’로 해석하며 시장은 탐욕과 공포, 낙관과 비관이라는 심리의 반복 속에서 요동친다고 하죠.
여기에 ‘혁신’이라는 요소를 덧붙여서 경제는 심리적 요인으로 흔들릴 뿐 아니라, 기술과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근본적인 구조 자체가 계속 바뀐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예측이나 단기적 대응이 아니라, 인간 심리의 흐름을 읽고, 혁신이 일으키는 구조적 변화에 적응하며, 때로는 그 흐름에 올라타는 능동적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불안정성을 피하려 하지 말고, 그것을 읽고 활용하는 것이 바로 ‘부의 전략’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