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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다카시 1
후지무라 마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다카시 너무 -_- 멋진거 같다 공부도 열심히해사 도쿄대를 들어가다니 +_+ 오호호 사키가 -_- 도쿄대생이라는것에 혹해서 음 일부러 집적거리다가 다카시에게 당하지만 후훗 너무 재미있는거 같다. 향수를 잔뜩바르고 갔다가 유혹하려는데-_-다카시의반응에 상처받고 돌아온 사키가 어떻게 보면 참으로 귀여운거 같은생각도 들고말이다.후훗;

사키도 공부도 열심히하고하지 도쿄대생이되어 돌아온 다카시가 도쿄생이라서가 아니라 생긴것도 멋지더만-_-;; 뒤늦은후회를하면뭐하나..아직 다 안읽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키랑 다카시랑 잘되면 재미있을꺼 같다..후훗;; 은근히 재미있는 다카시랑 사키...다카시가 사키 놀려먹는재미도 한재미 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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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김혜원 옮김 / 문학수첩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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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말 다른느낌을 받은 책중에 하나인 해리포터시리즈중 해리포터와 마법사의돌1권은 정말 나를 많이 놀라게했다. 아이들 사이에서 많은 화재가 되어있던 해리포토와 마법사의돌을 비롯한 해리포터시리즈를 나도 호기심반에 읽게되었다.

해리포터는 정말 처음과 마지막의느낌이 달랐다. 처음 내가 느낀 느낌은 이게 무슨 재미가 있다고.. 하지만 정말 재미있다고 느낀것은 중반이 지나서부터였다. 중반이 지나서 부터 나는 쉬지않고 책을 읽어나갔다. 처음에는 뜨문뜨문 재미가 없다고 읽고있었던 내모습과는 정말 다른 모습이 아닐수가 없었다.

해리포터를 지은 조앤 K. 롤링이 정말 대단한거 같았다. 처음 시작과는 달리 점점 흥미진진해서 사람을 끌어드리는 힘은 정말 한번 재미들리면 빠져나올수 없는 대단한 것이였다.

마법사의돌은 정말 못된 해리의 사촌가족과 해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나쁜인간..나쁜머글들이라는 생각을 했다. 해리가 그속에서도 잘 버티는모습이 대견스러울 정도였다. 해리포터를 만나는 시작인 마법사의돌은 정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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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배따라기, 김연실전 외 8편 한국문학대표작선집 13
김동인 지음 / 문학사상사 / 199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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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선생님의 '감자' 라는 소설이 처음엔 재미없어보여서 그냥 읽지 않았다. 읽어보라는 언니의 권유를 물리치고 안보다 정말 볼게없어서 읽었는데 뜻밖에 재미가 있었다. 왜 이게 언니가 읽어보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순식간에 책을 읽어버렸다. 김동인선생님의 글은 이 감자가 처음 읽는 글이였다. 글에 나오는 복녀나 그때 딸을 돈을 받고 파는것이나 지금과는 많이 달라서 나는 약간 이해하기 힘든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뭐...;; 재미있게 봤으니깐..^^ 뭐라고 더 할말은 없다.

결국 왕서방에게 죽임을 당하고 남편은 돈을 받고 그래도 아내였던 복녀의 죽음을 묻어둔다... 참 맘이 아프다..복녀도 그간 잘한건 아니지만.. 죽은사람을 두고 돈거래를 하다니 참... 감자라는 소설 추천소설로 알구있는데.. 음...아무튼 봐서 해로울건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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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립스틱 1
키요코 아라이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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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엔젤립을 아는사람도 많을꺼다. 해적판 천사의 립스틱 이름은 엔젤립 이름이 그게 그거지만 아무튼간에 해적판 엔젤립을 보다가 정판 천사의 립스틱으로 옮겨타고서 많이 기다렸다. 천천히 나오는 천사의 립스틱이 내속을 많이 태운게 사실!! 멋진 모델들의 이야기...물론 다 멋진건 아니지만!! 비너스의 사장이나.. 정말 마음에 안드는 인물이 많다.

하나씨가 비너스의 사장이라니 정말 맘이 아팠다. 그토록 믿었던 하나씨가 비너스의 사장으로...음... 왜 그런걸까..왜그렇게 하나씨는 미워한걸까...미키나를 아직 완결을 보지못했다..게을러서인가? 하지만 완결이 되었다니 어서 책방으로 가야겠다. 미키나와...히로의 사랑도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고.. 음..!! 히로나 미키나 화이팅!!! 글구 그밖에 미키나의 좋은 친구들 화이팅이다.. 마리언니도 화이팅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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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니까 좋아 1
CLAMP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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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참 멋있다. 믿는다..선생님을 믿는다. 좋으니까 좋아. 클램프의 만화는 따뜻한 이야기가 많다. 보고있음 절루 따뜻해질때가 많아서 좋다 그래서 그냥 클램프만화는 기대하게된다. 3권이 마지막이라는게 아쉬울정도로 이쁜만화였고 재미있는 만화였다 약간 어리벙벙하게 읽은 기억도 나지만..^^ 곰돌이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을수가 있었고... 무엇보다도 친구들끼리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나 선생님이 좋다는 주인공의 마음도 좋았다. 좋으니까 좋아... 말그대로 좋으니까 좋은거겠지...나도 이유없이 이만화가 좋아진다... 좋으니까 좋아...이속에서 또 볼수있는 만화.. 곰돌이 이야기도 꼬옥 챙겨보시길...별책부록같이 너무 재미있고 그림이 이쁘다... ^^;; 아기자기한 만화 좋으니까 좋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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