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도구
이재덕 지음 / 태인문화사(기독태인문화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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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독서를 경험한 이재덕작가가 정리력 및 독서전문가로 성장한 노하우는 나의 이익보다는 타인의 유익을 위한 노력하는 그의 마음때문이다.

그 마음을 담아 노력했고 본깨적독서, 정리력, 3P바인더, 독서포럼나비라는 도구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나누는 거인이 되었다.

 

강규형 대표님의 추천사 "이 책은 당신을 돕기 위해 신이 보낸 천사다."

어떤 내용이 나를 도울까 생각하며 책을 읽었다.

 

첫째 도구인 본깨적 독서에서 몸본깨적이 눈에 들어왔다. 몸은 MOM(Memo on Memo)을 말한다. 메모의 메모를 하는 본깨적독서라는 뜻이다.

 

킨들버거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구의 비결은 책, 자료를 읽는 방법에 있다. 천천히 읽으면서 중요 부분에 밑줄을 긋고, 떠오르는 생각이나 의문은 여백에 메모를 한다. 다 읽은 후 여백 없이 다시 그 밑줄 그은 내용과 생각을 다시 타자를 친다.”

여기에 이재덕 작가는 타자 친 내용을 다시 메모하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만들어내고 있다.

 

 

 

둘째 도구인 정리력부분에서 저자는 짐론의 글을 인용해 우리 성장은 행동과 버리기로 되어 있다고 한다. 걱정, 질투, 원망을 버리라고 말한다.

내가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일까?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이 생각 없이 핸드폰을 드는 행위만 버려도 소중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이 나와 더 많은 사색과 타인을 돕는 시간들이 나오리라.

 

 

 

세 번째 도구인 3P바인더는 자기관리의 핵심이기에 성과를 내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꿈, 목표,  시간기록,  독서 후 좋은 문장, 깨달음이 생길 때에 3P바인더에 기록한다.

 

네 번째 도구인 나비독서포럼은 사람들을 세워주는 독서모임이다. 리더가 드러나지 않고 모임의 사람을 세우고 성장을 도와준다. 책을 토론하면서 함께 성장한다.

 

어쩌다 도구는 도구 이야기가 아니다. 도구를 수단으로 필요한 사람을 만나 사람을 성장시키는 사랑 이야기다. 나누는 리더다. 내가 하는 일의 열매는 다른 사람의 나무에서 열린다 나누는 리더가 되고 싶다.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만드는 한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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