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일 또 만나
윌리엄 맥스웰 지음, 최용준 옮김 / 한겨레출판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미국 문학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것인지.

잔잔한 내용의 책 임에도 불구하고 내용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다.

머리에 그림이 그려지기 어려우니까 감정을 느끼기도 어려웠다.

^^ 나에게는 안나 카레리나 보다 읽기 어려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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