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만과 방화범들 독일현대희곡선
막스 프리쉬 지음, 봉원웅 옮김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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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히 끔찍한 결말을 알면서도 기어코 파멸한다. 자신을 속이는 것이야말로 파멸로 향하는 지름길. 재밌지도 뭔가 `퉁`하고 머리를 때린 것도 아니지만. 근래의 사건 사고를 환기하게 만든 희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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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 삶
스와보미르 므로제크 지음, 유혜자 옮김, 카발 그림 / 하늘고래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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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작가로 희곡에서 이오네스코, 베케트, 뒤렌마르트의 이름과 함께 언급되는 작가. 이 책은 우화, 풍자 단편 40여 개를 모아놓고 있다. 지금껏 읽은 비슷한 유형 중 가장 깊이 있고, 잘 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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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적 킬러의 고백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정창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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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기적인 작품이 아니었을까. 이후의 <감상적 킬러의 고백>이나 <악어>, 단편집 <외면>의 풍성함은 이 소설로부터 시작됐을 것 같다. 다분히 흑색소설의 소재와 스토리로 작가의 독특한 어법이 과거를 맞물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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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구) 문지 스펙트럼 28
왕멍 지음, 이욱연.유경철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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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작과 <밤의 눈>, <견고한 죽> 3편 모두 관료와 소설가, 양쪽의 상황을 반영한 소설. 특히 <견고한 죽>은 80년대 중국을 알레고리로 시대적 상황을 재치 있게 그리고 있다. 대표작 <변신 인형>을 읽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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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츠 단편집 지만지 고전선집 475
모리츠 지그몬드 지음 / 지만지고전천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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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대표하는 작가로 1879~1942 민중의 열악하고 부조리한 삶을 주로 짧고 재미나게 그리고 있다. 작가와 다른 헝가리 작가들의 단편은 <가난한 사람들> 문학과지성사, 를 확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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