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3
사무엘 베케트 지음, 오증자 옮김 / 민음사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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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과 시대적 요구(또는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시기), 그리고 극단적 예술성 등이 작품의 명망을 높이기도 하는 것이 아닐까. 재미있지도 감명 깊지도 않았다. 고도를 기다리는 것이 보편적 행위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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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레시아스의 유방 20세기 프랑스 희곡선 8
기욤 아폴리네르 지음, 장혜영 옮김 / 연극과인간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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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로 유명한 작가의 희곡으로 작가는 이 희곡을 `초현실주의 드라마`라 칭한다. 20세기 초임에도 프랑스의 출산율은 저조했던 모양이다. 서문을 통해 밝히는 작가의 목적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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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안쪽 환상문학전집 27
밀로라드 파비치 지음, 김지향 옮김 / 황금가지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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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든 관계자 누구라도 내용을 100% 이해한 사람이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하이퍼 픽션 기법이나, 작가 의도 때문이 아니라, 문장에 문제가 있다. 또한, 어떤 설명도 없으니 답답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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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테라스
파스칼 키냐르 지음, 송의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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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르 사전>의 밀로라드 파비치가 쓴 크리스토프 바타유의 <다다를 수 없는 나라>랄까. 길지 않고 늘어지지 않는 문장과 인물과 상황이 보여주는 비현실성의 낯섦. 독특하지만 안정감 넘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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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아스와 멜리쟝드 20세기 프랑스 희곡선 12
모리스 마테를링크 지음, 유효숙 옮김 / 연극과인간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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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파랑새>로 유명하며, 1911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희곡은 사랑과 죽음, 그리고 배반이 마치 꿈처럼 흘러간다. 상징과 예감으로 가득 찬,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이끄는 신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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