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테라스
파스칼 키냐르 지음, 송의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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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르 사전>의 밀로라드 파비치가 쓴 크리스토프 바타유의 <다다를 수 없는 나라>랄까. 길지 않고 늘어지지 않는 문장과 인물과 상황이 보여주는 비현실성의 낯섦. 독특하지만 안정감 넘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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