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로 올라오세요, 창문을 통해
마이라 산토스 페브레스 외 14인 지음, 클라우디아 마시아스 엮음, 우석균 외 6인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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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 초에 태어난 라틴아메리카 작가 15인의 단편선. 거의 번역된 적이 없는 작가와 작품으로 라틴 문학을 전공하고 국내 대학에 재직 중인 외국인 교수가 엮었다. 이쪽 소설에 관심 있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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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단 하나뿐인 이야기
나딘 고디머 엮음, 이소영.정혜연 옮김 / 민음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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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딘 고디머, 가브리엘 마르케스, 주제 사라마구, 오이 겐자부로, 살만 루시디, 수전 손택 등 21명 21편. 현대문학의 올스타전. 대가들의 소설도 비교하며 읽고 에이즈 단체에 기부도 하는 기쁜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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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
엠마뉘엘 카레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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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일상적이고 단순한 것으로부터 확대되는 이야기. 영원한 `만약`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혼돈이, 우리에게 가끔 찾아오는 섬뜩하고 서늘한 바로 `그것`일 수도 있다. 콧수염, 그것은 원래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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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라토 칸타빌레 (구) 문지 스펙트럼 19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정희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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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흐름으로 진행되는 소설이 아니라서, 다소 답답한 느낌이었다. 인물에 대한 호칭도 이름과 여러 개의 인칭대명사로 불린다. 이런 불분명함과 의식의 공허 속에서 희미하게 무엇인가 빛난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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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숙녀 여러분, 가스실로 - 폴란드 창비세계문학 단편선
타데우쉬 보로프스키 외 지음, 정병권.최성은 엮고 옮김 / 창비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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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작가의 10편. 500여 쪽. 불운한 역사에서 오는 동질감이랄까, 몇 작품은 푹 빠져서 읽었다. 폴란드 문학을 시대별로 정리한 해설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슬픈 현실이 깊은 슬픔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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