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말 토요일 밤의 세계문학 3
보리스 빅또로비치 싸빈꼬프 지음, 정보라 옮김 / 뿔(웅진)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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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폭탄과 권총과 펜`으로 요약된다는 작가의 자전적 소설. 20세기 초 러시아를 살아가는 혁명가의 삶은 동료의 죽음을 담보한 암살과 유부녀와의 위태로운 사랑이다. 일기 형식의 담담한 서술에 서서히 빠져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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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쉽펠 독일현대희곡선
칼 슈테른하임 지음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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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모르겠지만 지금 보기에는 공감대 형성이 쉽지 않다. 다만 계급 상승을 위한 욕망과 목적 달성을 위한 비굴함은 지금과 다르지 않을 것 같다. 굳이 찾아 읽을 필요는 없는 희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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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열린책들 세계문학 11
로저 젤라즈니 지음, 김상훈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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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와 환상의 경계선에 있다고 해야 할까. 어쩌면 다소 모호하기도 한, 그러나 재밌게 읽을 만한 15편의 중단편이 400여 쪽에 엮여 있다. 매번 느끼지만, 이 장르는 읽고 나면 항상 뭔가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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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피판의 갑문 대산세계문학총서 110
안드레이 플라토노프 지음, 김철균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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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에서 끝난 러시아 문학 읽기를 이어 나간다면, 그중에 한 작가는 반드시 플라토노프가 아닐는지. 읽으면 읽을수록 매력있는 작가와 작품이다. 이 책에는 중단편 7개가 엮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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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24
베르나르마리 콜테스 지음, 임수현 옮김 / 민음사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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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작은 2인극, <숲에 이르기 직전의 밤>은 1인극(독백)에 쉼표로 연결된 한 문장이다. 어두운 공간에서 외로운 자가 끊임없이 알 수 없는(없을) 무엇(또는, 욕망)을 묻고 답하고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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