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엄지영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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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읽어도 괜찮을 동화다. 작가는 이제 손자들을 위한 동화만 쓸 생각인가 보다. 그의 예전 소설들이 그립다. 열린책들에 10여 권 정도 나와 있다. 이제 어른을 위한 소설도 좀 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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