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와 르네상스 - 피렌체에서 집시로 살아가기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안토니오 타부키 지음, 김운찬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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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지만 타부키 적이랄까. 사건과 인물, 역사를 끌어오는 방식이 흥미로웠다. 한 도시 안에서 일어나는 빈부의 극명한 대비는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나저나 우리의 이민자 문제는 어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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