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호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02
외젠 다비 지음, 원윤수 옮김 / 민음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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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판 ‘꼬방동네 사람들‘ 정도로 볼 수도 있겠다. 변두리의 허름한 호텔에서 펼쳐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작가의 어릴 적 경험이 녹아있다고. 아, 그리고 여기서 ‘북‘은 Book이 아니라, 北이니 오해 없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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