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랜드 - 여자들만의 나라 Rediscovery 아고라 재발견총서 5
샬롯 퍼킨스 길먼 지음, 황유진 옮김 / 아고라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여자들만 사는 유토피아를 통해서 남성 중심 사회의 폭력과 불합리를 고발한다. 물론 한계(약점)도 명확하다. 갑작스러운 결말도 아쉽고. 엮여있는 단편 <누런 벽지>, <내가 남자라면>도 연장선에서 흥미롭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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