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를 부위별로 팝니다
애니 체니 지음, 임유진 옮김 / 알마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픽션이 아니다. 작가의 취재와 문헌, 자료 조사로 쓰인 논픽션. 시신을 훼손하는 묘사보다 간담이 서늘한 것은 우리도 예외가 아닐 것 같다는 느낌. 병원의 시신기증 프로그램은 정말 기증자의 뜻대로 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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