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 설 자리 없다
펠릭스 미터러 지음, 김길웅 옮김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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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희곡이라 재미가 없었다. 단선적 구조로 따분한 데다, 인물도 전형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제목도 문장 그대로 중의적 의미를 찾을 수 없다. 교훈? 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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