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두 페소아의 마지막 사흘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안토니오 타부키 지음, 김운찬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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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다른 소설 <레퀴엠 - 어떤 환각>과 더불어 페소아를 기리는 작품이다. 다른 시대를 살았지만, 문학으로 이어져 버린 두 작가. 타부키는 페소아로 가는 안내자, 아니 타임머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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