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기 / 분류하기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조르주 페렉 지음, 이충훈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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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2편의 산문으로 엮여있는데, 어렴풋이 작가의 다른 작품의 흔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조르주 페렉의 책이 나오면 사고, 읽는다. 그리고 다른 책이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나에겐 그런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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