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빛
미야모토 테루 지음, 송태욱 옮김 / 바다출판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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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과 독자 평이 무색하다. 그저 죽은 사람에 대한 일본 특유의 감수성, 또는 나는 의도하지 않았는데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라는 식의 회피 의식을 아련하게 표현하고 있다. 취향 문제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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