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의 숲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8
안보윤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다가가면 이야기가 도망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짐작이 들라치면, 작가가 방해하기 위해 다른 인물과 사건, 회상을 끼워 넣어서 결국 끝까지 모든 것이 불확실한 채로 남아 버린. 다시 현실로 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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