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향하며 북을 바라보다 - 아리엘 도르프만 회고록
아리엘 도르프만 지음, 한기욱.강미숙 옮김 / 창비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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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회고록이자, 그를 지배한 두 언어인 영어와 스페인어, 그리고 두 언어의 물리적 정신적 공간인 미국과 칠레에 대한 이야기. 너무도 솔직하고 반성적이고 중심 잡힌 표현이 400여 쪽에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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