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고 끌라우스 지음, 한국현 옮김 /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지식출판원(HUINE) / 2005년 4월
평점 :
절판


의외의 발견. 그것도 네덜란드 작가라니. 단순한 이야기 같지만, 속살은 전혀 그렇지 않은. 웃으면서도 서글퍼지는 희비극이다. 정말 오랜만에 좋은 희곡을 봤다. 작가의 다른 작품도 더 번역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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