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노에미 비야무사 그림, 엄지영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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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가 몇 장 있는 80여 쪽으로 20여 분이면 충분히 읽겠다. 제목만으로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스타일의 이야기지만.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니 보게 된다. 세풀베다 나이가 드니 말랑말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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