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그랬다 사계절 1318 문고 92
스테포 난쑤.톰 라이코스 지음, 한현주 옮김 / 사계절 / 2014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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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청소년 작품은 어른에게도 유효하다. 공연을 전제로 각색한 것이라, 번역 희곡의 어딘지 모를 낯간지러움이 없어 좋았다. 아이가 순식간에 어른으로 분한다는 설정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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