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창비세계문학 40
마리오 베네데티 지음, 김현균 옮김 / 창비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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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를 대표한다는 좌파 지식인 언론인 시인과 소설가의 작품치고 겉은 말랑말랑하다. 하지만 내피에서 맞닥뜨리는 현실 인식과 진피에서 만나게 되는 근원적 질문. 길을 제대로 찾아간 독자는 바로 자기 자신을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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