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 재욱, 재훈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5
정세랑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작가의 소설은 귀엽다. 전형적이지만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일상. 이야기는 단순하게 흐르는 듯하지만 세심하게 독자를 유도한다. 능청스러움과 특유의 위트 넘치는 표현도 좋다. 그래서 아쉬운 부분이 더 잘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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