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연극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 지음, 조성관.홍재범 옮김 / 연극과인간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섣불리 잡히지 않았다. 희곡은 시詩만큼이나 미지의 공간이다. 그것이 꿈처럼 흘러가는, 꿈처럼 불명확한 이야기라면 더더욱. 가끔은 논리적이거나 명확하지 않은 이야기를 읽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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