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누운 밤 창비세계문학 39
훌리오 코르타사르 지음, 박병규 옮김 / 창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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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한 설정, 불확실한 사건, 명징하지 않은 결론. 재미나게 읽을 중단편집은 아니지만 다른 의미에서는 흥미롭다. 전체 380쪽 15편. 40여 쪽의 작품 해설이 인상적이다. `남부고속도로`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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