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페리온의 몰락
댄 시먼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히페리온>의 후편으로 역시 700쪽이 넘는 압도적 분량. 전편에 펼쳐놓았던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진실을 드러내며, 결과를 향해 달려간다.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의 특징을 어렴풋이 경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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