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초
피에르 샤라스 지음, 홍성영 옮김 / 민음사 / 2005년 8월
평점 :
품절


제목 그대로 19초 동안에 한정된 이야기도 아니고, 초 단위로 진행된 부분도 각 초에 해당하는 일이 아니다. 좀 억지스럽다는 느낌. 결말도 좀 의아하다. 프랑스 소설의 장점이랄까. 남녀 관계에 대한 심리는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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