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치일가 20세기 프랑스 희곡선 7
앙토넹 아르토 지음, 신현숙 옮김 / 연극과인간 / 2004년 5월
평점 :
품절


아버지에게 유린당하고 이를 다른 가족과 복수한 베아트리체 첸치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희곡. 잔혹극이라고 하는데, 인간이 만든 제도와 규범 반대에 선 사람들이 나온다. 읽을거리로의 재미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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