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동산 열린책들 세계문학 22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 지음, 오종우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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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희곡 선집. 동출판사의 단편 선집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까지 읽는다면 체호프의 작품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씁쓸한 웃음과 결말. 배부르게 먹을 수 없는 만찬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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