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소설에 빠지다 2
안토니오 타부키 지음, 라르스 바리외 엮음, 이현경 옮김 / 민음사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14편이 엮여있다. 솔직히 말하면 1권보다 좀 지루했다. 하지만 EU 국가 작가들을 한데 모았다는 것에 의미 두고 싶다. 장편 중심의 해외문학 출간에 이런 선집은 언제나 환영이다. 이상한 주제로 묶는 건 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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