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룬과 이야기 바다
살만 루시디 지음, 김석희 옮김 / 달리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란 정부에 사형선고를 받고 은둔하며 내놓은 첫 소설. 동화 형식을 빌린 이야기 속에는 창작이나 언론 자유에 관한 이야기가 우화적 기법으로 표현돼 있다. 이야기의 원천이 배척되고 억압되는 상황은 여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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