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느 교수 20세기 프랑스 희곡선 2
아르튀르 아다모프 지음, 임수현 옮김 / 연극과인간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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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거의 그대로 희곡으로 만든 작품으로 작가는 이틀 만에 완성했다고. 타인에게서, 나 자신의 의심 속에서, 그리고 무의식에서마저도 나를 잃어가는 해체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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