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에셀의 참여하라 - 청년 시민운동가와의 대담
스테판 에셀 지음, 임희근 옮김 / 이루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분노하라, 를 읽으면서도 그랬지만. 한국을 비롯한 비선진국에서는 다르게 읽힐 것이다. 짧은 인터뷰를 정리한 것으로 싼 가격에 팔기에 읽어봤다. 그래도 연륜이 주는 명료함은 고개를 주억거리게 했다. 100여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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