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의 아이들 (양장) - 히로세 다카시 반핵평화소설, 개역개정판
히로세 다카시 지음, 육후연 옮김 / 프로메테우스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좀 오래된 책으로 원전 사고의 위험성을 아이들의 눈으로 경고한 소설. 요즘 터지는 사고들을 보면 한국의 원전도 절대로 안전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떤 참사든 가장 취약한 것은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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