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콘래드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로저 젤라즈니 지음, 곽영미.최지원 옮김 / 시공사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표제작과 <프로스트와 베타> 두 편이 엮여있다. 매번 느끼지만 `본격적인` S.F 소설을 표방한 작품은 기대만큼 회의감을 준다. 알코올이 증발하듯, 중요한 뭔가가 날아가 버린 듯한. 너무 비관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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