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중 오세곤 희곡번역 시리즈 5
바츨라프 하벨 지음, 오세곤 옮김 / 예니 / 2000년 5월
평점 :
절판


체코의 대통령이자 극작가라는 심상치 않은 프로필의 작가. 서유럽과 동유럽의 부조리극의 차이를 느낄 것이라는 역자의 설명. 두 명의 등장인물이 펼치는 불합리와 폭력적 관계. 우리 사회에도 익숙한 모습일 거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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