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그림자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시릴 페드로사 지음, 배영란 옮김 / 미메시스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270여 쪽으로 제법 두꺼운 그래픽 노블. 신화와 마술적인 상상력과 상징적인 스토리가 인상적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자기 파괴와 희생의 숭고함. 시작이 있으니 끝이 있는 것. 단순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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